[싸운 후]
키타무라 린리
아~재미없다. 오늘은,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은 거나 다름없었어~
[다친 것 같은데.]
키타무라 린리
어라, 눈치챘어? 대단하네~ 지휘관 씨. 나 같은 것을 위해서, 그런, 걱정은 할 필요 없어. 그런 보살핌은, 저쪽에 사탑처럼 굳어서 앞이 보이지 않게 된 녀석들에게 하는 건 어때?
아, 혼나버렸다! 재밌네~! 그럼, 실례할게!
(번역:R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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